광주 광산경찰에 고소장 제출…집회 중 폭행 당해회사 측 "노조 공장진입 시도하며 충돌, 폭행 없어"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1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GGM 대표를 비롯한 회사관계자 8명에 대해 상해 등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금속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GGM광주글로벌모터스광주형상생일자리캐스퍼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GGM 청년노동자 탄압, 광주시 개입하라"…노조, 천막농성 돌입금속노조 "누적생산 20만대 GGM, 2교대 전환·생산확대""노동3권 보장하라"…GGM 노조, 민주당·현대차 본사 앞 집회GGM 노조 "노동 3권 보장하라"…현대차 본사 상경투쟁 예고'광주형상생일자리' GGM 노조 첫 파업 돌입…6차례 교섭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