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전공의가 복귀한 1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 1층 로비에 환자들이 진료 후 대기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 복귀의정갈등전공의대학병원최성국 기자 '설계 변경' 반복에 사전 '붕괴 우려' 지적까지…예견된 광주 붕괴 참사전남 장흥 야산 화재 1시간12분 만에 진화박지현 기자 문인 광주 북구청장 "2030년 광주·전남 행정통합? 무책임한 주장"'설계 변경' 반복에 사전 '붕괴 우려' 지적까지…예견된 광주 붕괴 참사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단독] "진료는 회복됐지만 인력은 아니다"…추계위가 본 의정사태 이후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