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전공의가 복귀한 1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 1층 로비에 환자들이 진료 후 대기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 복귀의정갈등전공의대학병원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6일, 토)…아침 추위, 낮부터 기온 상승"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전공의 복귀' 청주상당보건소 비상근무 종료…1년 8개월만의협, 의료 '심각' 해제에 "비대면 진료 중단돼 의료 안전성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