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최대 120㎜의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이 홍수 방어벽을 바라보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침수예방대책광주 북구특별재난지역물길개선침수예방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광주시, 822억원 들여 호우 피해 복구·주민 생활안정 지원소상공인 1000만원·주택피해 700만원…광주 북구"수해지원금 확대"'상습 침수' 광주 서방천 손본다…직선화·신안철교 재가설(종합)광주 북구, 19일 침수 피해 주민보고회…지원·예방대책 공유'광주 북구 전역·광산구 어룡·삼도동' 특별재난지역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