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한 주민이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불 등을 침대 위로 올리고 있다. 이 주민은 지난달 집중 호우로 집이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2025.8.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6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작업자들이 홍수 방어벽의 투명 아크릴판을 제거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북구신안동침수 피해홍수 방어벽수해 복구비폭우집중 호우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안평환 광주시의원 "기후위기 시대, 도시 안전 대전환 필요""광주 서방천 흐름 방해 신안철교 정비, 왜 우선사업서 빠졌나"광주변협 "광주 신안동 침수 피해 19가구 법률 상담 마무리"올여름 가장 더웠다…광주·전남 평균 26.1도 '1년만에 새 기록'광주변협, '집중호우 반복 수해' 신안동 주민 위한 법률지원단 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