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사채까지…딸도 명의 대출 도와"심리적 부담 이유, 결코 용납될 수 없어" 징역 15년ⓒ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가족 살해수면제살인30대 딸의 비극최성국 기자 '승진 청탁 뇌물 의혹' 여수경찰서 경찰관 2명, 무혐의 결론'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