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전남혈액원 제제팀 소속 김대원 과장과 문인국 과장이 각각 100회 헌혈을 달성해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고 있다.(광주전남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헌혈혈액원헌혈유공장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제주살이 8년간 100번 헌혈한 스리랑카인…"한국에 보답하고파"해군 의무부사관 1호 부부' 손종목·엄문영 상사…100회 헌혈 달성해병대 제6여단,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실시337회 헌혈하고 소아함 환자에 모발 기부…17사단 간부들 '선행'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