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해군 의무부사관 1호 부부인 손종목 상사(오른쪽)와 아내 엄문영 상사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포항센터에서 부부 합산 100회 헌혈(각각 50회) 달성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경북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헌혈대구경북혈액원공정식 기자 [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받아보니 더 뚜렷해진 불수능…만점자 5명'K-뷰티 미래 위해'…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첫 유럽 연수관련 기사대구공공시설공단, 올해 3번째 단체헌혈…50여명 참여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경북혈액원 헌혈문화 확산 협약대구 곽병원, 폭염 잊은 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울주군, 헌혈한 주민에 공공시설 이용료 최대 50% 감면 혜택[뉴스1 PICK]6월 14일은 헌혈자의 날 '헌혈로 마음을 나누고 생명을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