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해군 의무부사관 1호 부부인 손종목 상사(오른쪽)와 아내 엄문영 상사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포항센터에서 부부 합산 100회 헌혈(각각 50회) 달성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경북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헌혈대구경북혈액원공정식 기자 영남이공대-와이엠에스, 전문인력 양성·채용 연계 취업약정 협약계명문화대, 재학생 전원 '오픈형 챗GPT' 무료 제공관련 기사"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대구시, 8일 동인·산격청사서 공무원 단체헌혈대구공공시설공단, 올해 3번째 단체헌혈…50여명 참여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경북혈액원 헌혈문화 확산 협약대구 곽병원, 폭염 잊은 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울주군, 헌혈한 주민에 공공시설 이용료 최대 50% 감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