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일 이어지는 증상…약 복용, 목캔디까지 구비건강 이상 호소만 1만832건 접수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 상인 가게에 쌓인 약의 모습. 2025.6.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지난달 17일 발생한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당시 인근 주택가의 모습.(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두통어지럼증목아픔인적 피해주민 피해이승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임택 광주 동구청장 3선 반대' 문자 발송 민주당원 무혐의, 왜?관련 기사'두통·눈 따가움'…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보상신청 7000여건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피해 신고 종료…총 1만3034명 피해 접수금타 화재 '건강 우려'…전문의 "검진 통한 심리적 피해 완화 필요"금호타이어 화재 검댕 성분 분석 무산…주민 피해 입증 '빨간불'금호타이어 광주 화재 피해신고 열흘간 1만7900건…60% 인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