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지원금 지급·노사관계 안정 지원 등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7/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지방고용노동청고용유지고용상황지원단박지현 기자 순천 공사현장서 60대 남성 포클레인에 깔려 참변"광역시 농민들 구조적 역차별…농업정책 지원해야"관련 기사'금타 화재'로 고용·경제 위기…광주시, 위기대응TF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