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문자 발송…광주시도 차량 우회·안전 유의 당부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화재광주시광산구전원 기자 전남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 2916억 확보전남도립대, 학내갈등 진상조사 추진…윤리위원회 운영관련 기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불 확산 막을 설비 점검 안 했다"…금타 광주공장 공장장 등 4명 송치같이 피해봤는데 전남 노동자만 제외…금타 피해 노동자 지원금광주시·정치권,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 대응 1호 지역 지정 '환영'광주시, 23억원 들여 금타 등 고용 위기 근로자 695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