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합원 파업도 검토전국금속노동조합 GGM 지회는 8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상생협정서를 명분으로 기본권을 제한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금속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GGM광주글로벌모터스광주형상생일자리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GGM 청년노동자 탄압, 광주시 개입하라"…노조, 천막농성 돌입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회사 대표 등 8명 상해·모욕 혐의 고소금속노조 "누적생산 20만대 GGM, 2교대 전환·생산확대""노동3권 보장하라"…GGM 노조, 민주당·현대차 본사 앞 집회'광주형상생일자리' GGM 노조 첫 파업 돌입…6차례 교섭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