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올해 28건 피해 접수…전투식량 대리구매 방식 경찰 "허위 명함·위조 공문서 등 각별히 주의해야"해군 사령부 직인이 찍힌 허위 지출결의서. 군 간부를 사칭한 사기꾼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 내민 허위 자료의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노쇼사기사기수법군사칭업무방해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포항남부署,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노쇼 피싱 예방 이색 홍보캄보디아 스캠서 '노쇼 사기' 한국인 조직 적발…'코리아 전담반' 첫 성과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공급 유통' 조폭 일당 59명 검거경찰에 "1600만 원 이체 어떻게 해요?"…알고 보니 사기였다軍·정당 사칭 '노쇼'도 캄보디아 범죄였다…114명 검거·18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