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올해 28건 피해 접수…전투식량 대리구매 방식 경찰 "허위 명함·위조 공문서 등 각별히 주의해야"해군 사령부 직인이 찍힌 허위 지출결의서. 군 간부를 사칭한 사기꾼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 내민 허위 자료의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노쇼사기사기수법군사칭업무방해박지현 기자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 노조 "빛고을의료재단 위탁 해지하라"'100억 발행' 광주 북구 지역화폐, 닷새 만에 다 팔렸다관련 기사軍·정당 사칭 '노쇼'도 캄보디아 범죄였다…114명 검거·18명 구속캄보디아 송환자 '사기·범죄단체활동 혐의' 檢 송치…"총책은 수사 중"캄보디아 송환자 "나도 피해자" 주장…경찰은 범단죄 적용 송치 검토공공기관 사칭 사기 잇따르는데…부산 1~8월 150건 신고에 4명 검거시청직원 사칭 소상공인 대상 노쇼 '기승'…김제시 "확인 절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