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동력 상실 규명할 엔진, 로컬라이저 속 파묻혀절반 가량 드러난 모습…꼬리 인양 후 희생자·유품 추가 수습 기대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기체 꼬리 인양무안공항여객기 참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6일, 토)…아침 추위, 낮부터 기온 상승"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관련 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사조위 공청회 강행 규탄""무안 여객기 참사는 가짜" 100회 허위 영상 유튜버 2명 징역형"제주항공 참사 유족대표 가짜" 허위사실 유포한 30대 징역형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진상규명 빠진 특별법 개정돼야"'뒷걸음질' 제주항공 '맹추격' 진에어·티웨이…LCC 하늘길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