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 기체의 꼬리 부분이 크레인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LCC에어부산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허니문 명소' 괌의 몰락…대한항공·아시아나 노선 이관 '유찰'가고시마·요나고·나가사키…LCC '돈 되는' 日 소도시 하늘길 확장'알짜' 자카르타 노선 배분…제주항공 vs 이스타항공 각축전 예고제주~대만 하늘길 주 38편…한류 타고 관광객 급증항공업계 3분기 실적 '먹구름'…최대 성수기 '출혈 경쟁'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