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4m 높이 콘크리트 지지대 위에 방위각'부러지기 쉬운 재질' 규정 논란 지속…조사단 조사중3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3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미국 연방항공청, 교통안전위원회, 보잉 등 한미합동조사 관계자들이 사고 여객기와 충돌로 부서진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문중 땅 판매 동의하라"…18차례 스토킹도 모자라 흉기 휘두른 80대마담에이츠, 광주사랑의열매에 1억2000만원 상당 의류 기탁관련 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무안공항 참사' 사조위 독립안 국회 소위 통과…유족 '환영'항공철도사고조사위, 국토부→총리실 이관법 국토위 소위 통과내년 국토부 예산 62.8조 '역대 최대'…SOC·주택 공급에 집중(종합)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대표 비방글 올린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