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술집·노래방 1곳씩…본인은 진술 거부 중"지난달 26일 0시 44분쯤 전남 순천에서 여학생을 무참하게 살해한 뒤 웃음지으며 범행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박대성. 전남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박대성(30)에 대한 신상공개를 결정, 오는 29일까지 30일간 전남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 중이다. (JTBC 갈무리 ·전남경찰청 제공) ⓒ News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순천흉기박대성서충섭 기자 '내려꽂기 논란' 민주당 광주시의원 '청년특구→여성특구' 강행광주여대,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와 동계학술대회 개최관련 기사"뼈저리게 반성한다"던 박대성, 무기징역엔 불복…최종 결론은?17세 여학생 꽃같은 생명 스러진 순간 악마는 씨익 웃었다[사건의재구성]'박대성 사형' 심각 고려한 법원…2심도 '무기징역'(종합)10대 여학생 길거리 살해 박대성…2심도 '무기징역'여성단체 "여학생 묻지마 살해 박대성에 사형 선고해야" 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