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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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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담양군수 민주당·혁신당 후보, 상대 겨냥 '금품 살포' 주장

담양군수 민주당·혁신당 후보, 상대 겨냥 '금품 살포' 주장

조국혁신당 현역 군수를 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이 탈환전을 벌이는 전남 담양군수 선거에서 후보들이 상대 후보 측이 금품을 살포했다며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박종원 민주당 후보 측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는 금품 제공 의혹에 석고대죄하라"고 압박했다.박 후보 측은 "정 후보 측 관계자가 지난 4월 담양군 관내 한 식당에서 유권자에 식사를 대접하고 정 후보를 도와달라며 현금 3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며 "선관위
전남광주교육감 공약 대결…'카지노 의혹' 고발전도 계속

전남광주교육감 공약 대결…'카지노 의혹' 고발전도 계속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초대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이 공약으로 마지막 표심잡기에 나섰다.김대중 후보는 1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028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전남·광주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해 2028년 우리나라에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개최가 확정됐다. 2010년 이후 18년 만에 열리는 G20에 발맞춰 전남도는 정상회의 전남·광주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면서 "
김덕수 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생활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김덕수 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생활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시민 1인당 5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공약을 내놨다.31일 김 후보측에 따르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나주시민 1인당 5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오는 추석과 내년 설 2차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오는 추석 명절 전에 20만 원을 지급하고 내년 설 명절 전에 30만 원을 지급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명절 경기 진작 효과를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이름 전쟁' 재점화…'정선·장관·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이름 전쟁' 재점화…'정선·장관·김대중'

6·3 지방선거의 초대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레이스가 공약 경쟁 및 도덕성 검증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이름 마케팅' 경쟁이 또 하나의 변수로 떠올랐다.정당 소속이 아닌 데다 정치권 유명 인사의 지원사격도 없는 교육감 후보들은 교육감 선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이름을 활용한 홍보 전술을 전개 중이다.31일 이정선 후보 측에 따르면 현직 광주교육감인 이 후보는 이름인 '정선'에서 딴 '정선아리랑'을 홍보물에 활용하고 있다.
안유성 명장, 고용노동부 스타기술인 위촉…"능력중심사회 정착"

안유성 명장, 고용노동부 스타기술인 위촉…"능력중심사회 정착"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광주 가매일식 오너셰프 안유성 제16대 대한민국 조리명장(54)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31일 안 명장 측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위촉식을 기점으로 향후 1년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안 명장은 청소년 대상 토크콘서트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숙련 기술 성공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스타기술인 홍보대사는 능력중심사회 정
진실공방전으로 번진 담양군수 선거…서로가 "상대 후보 음해공작"

진실공방전으로 번진 담양군수 선거…서로가 "상대 후보 음해공작"

6·3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현역 군수를 상대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전하는 전국 유일의 혁신당 수성전이 펼쳐진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31일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담양군수 후보자 토론회 직후 박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호소문을 통해 상대편인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를 규탄했다.박 후보는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며 "정 후보는 본인이 네거티브를 당하고 있
지방선거 사흘 앞…전남광주 민주당 싹쓸이냐, 다당제 시대 개막이냐

지방선거 사흘 앞…전남광주 민주당 싹쓸이냐, 다당제 시대 개막이냐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광주·전남이 행정구역 분리 40년 만에 사상 첫 '통합 선거'를 치른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 체제 유지'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무소속 등이 가세한 '지방 다당제 구도의 서막'이냐를 가를 중대 기로가 될 전망이다.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광주·전남에선 총 781명이 후보로 등록했다.선거를 통해 통
가족 손잡고, 친구와 함께…사전투표 마지막 날 전국 투표소 북적(종합)

가족 손잡고, 친구와 함께…사전투표 마지막 날 전국 투표소 북적(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국 투표소에는 주말 나들이에 앞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권자들은 가족과 함께 투표소를 찾거나 점심 식사 전후 시간을 쪼개 지역 일꾼을 뽑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30일 오후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초 사전투표소는 점심 이후에도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근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이나 읍내시장을 가려는 나들이객들이 많았다.김해에 거주하는 성창원 씨(63)는 고향을
"투표하고 놀러가요"…아이 손잡고 나주 투표소 찾은 가족들

"투표하고 놀러가요"…아이 손잡고 나주 투표소 찾은 가족들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날을 맞아 시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나가는 길에 투표소를 들르는 등 발길을 재촉했다.30일 오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점심이 지나자 본격적인 투표 행렬이 줄을 이었다.한국전력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들이 다수 밀집한 혁신도시 주민들은 어린 자녀의 손을 붙잡고 투표소로 발길을 향했다.투표를 마치고 야외활동을 하려는 이들의 손에는 저마다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사전투표] 오후 4시 전남 투표율 18.61%…2개 시군 30% 넘어

[사전투표] 오후 4시 전남 투표율 18.61%…2개 시군 30% 넘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후 4시 기준 전남의 투표율은 18.61%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유권자 155만8206명 중 22만5950명이 투표를 마쳐 18.6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9.25%의 두배가 넘는 수치다.4년 전 치러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 14.57%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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