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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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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김필식 동강·해인학원 이사장 별세…향년 83세

김필식 동강·해인학원 이사장 별세…향년 83세

제6대·7대 동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필식 동강학원·해인학원 이사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김 이사장은 생전 '어머니 리더십'으로 동신대를 반석 위에 올렸고, 지역사회에도 나눔을 실천한 원로로 존경받았다.광주여고와 서울대 농가정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신라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08년까지 동강대 교수를 지내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동신대 총장을 역임했다.2011년부터 동신
'사과하라 vs 못한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의회 출구 없는 샅바싸움

'사과하라 vs 못한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의회 출구 없는 샅바싸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시의회의 '정무직 지방부시장' 논란이 도돌이표 논쟁으로 점철되고 있다.통합특별시가 본격 가동되기 전부터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을 예고하는 대목으로 상생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민 시장과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 자치행정본부장, 자치정책관, 행정지원과장 을 상대로 정무직 지방부시장 시민추천제 진행 논란 관련 입장을 청취했다.시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직속 '반도체실' 신설…시의회에 조직개편안 공개

전남광주특별시장 직속 '반도체실' 신설…시의회에 조직개편안 공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장 직속 '반도체실'을 신설하고 3개 청사·4부시장 체제를 운용하는 첫 조직개편안 구상을 시의회에 공개했다.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황기연·고광완 부시장을 비롯한 통합특별시 집행부는 14일 오전 특별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조직개편안을 설명했다.통합특별시가 노사 합의 과정에서 조율한 조직개편안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특별시의원들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기조처럼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동부청사를 균형 운영한다.국가직 2
'부시장 임명 논란' 민형배 시장, 의회서 30분간 "잘못없다" 항변

'부시장 임명 논란' 민형배 시장, 의회서 30분간 "잘못없다" 항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무직 지방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조례와 불일치한 후보 지명 논란에 대해 시의원들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계획 및 경과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했다.부시장 시민추천제와 관련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안전민생부시장 직무대리, 자치행정본부장, 자치정책관, 행정지원과장 등 5명과 함께 민형배 시장의 출석을 요구했다.신민호 운
민형배 시장, 오늘 시의회서 정책회의 참석…주요 현안 공유

민형배 시장, 오늘 시의회서 정책회의 참석…주요 현안 공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조직개편안과 의대 설립 등 주요 현안들을 시의회와 공유하는 정책회의에 참석한다.14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특별시와 특별시의회가 참석하는 현안 정책회의가 열린다.특별시는 민 시장과 행정부시장, 안전민생부시장과 실국장들이 참석하고 시의회는 송형곤 의장과 신민호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이 참석한다.정책회의를 통해 조직개편안과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20조 원 재정지원, 내년도
대리투표 의혹 '친청 인사' 제명제소에 鄭 "불공정"…金측 "사과하라"(종합)

대리투표 의혹 '친청 인사' 제명제소에 鄭 "불공정"…金측 "사과하라"(종합)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전남광주 지역에서 '대리투표' 의혹을 받는 정달성 청청유랑단(정청래 후보 지지 모임) 단장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제명제소'를 의결했다.정 후보는 당 선관위의 이같은 결정에 "끝까지 따지고 책임을 묻겠다"고 비판했지만, 경쟁 상대인 김민석 후보 측은 정 후보 측에 "즉시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밝혀라"라고 비판했다.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소병훈 위원장 명의의 '선거부정 제재 결정 공고'를 통
선관위서 제명 '친청' 정달성,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선관위서 제명 '친청' 정달성,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대리투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로부터 제명 의결을 받은 정달성 청청유랑단(정청래 후보 지지 모임) 단장이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13일 정 단장 측에 따르면 정 단장은 이날 오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제명제소'를 의결하자 민주당 광주당사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정 단장은 "선관위가 국회의원에게는 소명 기회를 주고 당원에게는 소명 기회 없이 빛의 속도로 제명을 결정했다. 당원주권정당인지 의원주권정당인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친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선거도 이전투구…시당 선관위 후보들에 '주의'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선거도 이전투구…시당 선관위 후보들에 '주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함께 진행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에서 경선 기간 도중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후보들이 당 선관위로부터 주의를 받았으나 후보들간 공방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1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선관위는 최근 시당위원장 경선에 출마한 조계원 후보(여수시을)와 안도걸 후보(광주 동남을)에 잇따라 주의 조치를 내렸다.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당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부적절한 문자메시
민주당 선관위, 대리투표 의혹 '친청' 정달성 단장 제명 의결

민주당 선관위, 대리투표 의혹 '친청' 정달성 단장 제명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전남광주 지역에서 '대리투표' 의혹을 받는 정달성 청청유랑단(정청래 후보 지지 모임) 단장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제명제소'를 의결했다.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소병훈 위원장 명의의 '선거부정 제재 결정 공고'를 통해 "(정 단장이)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제34조 제13호에 해당하는 선거부정(대리투표, 피켓 활용 등) 행위를 통해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의 지지 활동을 수행한
"민주당의 호남 아닌 두 바퀴로"…서왕진, 혁신당 특별시당위원장 도전

"민주당의 호남 아닌 두 바퀴로"…서왕진, 혁신당 특별시당위원장 도전

전남광주 영광 출신인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도전한다.서 의원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남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를 지낸 그는 "호남 정치의 새로운 도약과 대안정당으로서의 쓸모를 입증하겠다"며 2년 앞으로 다가온 2028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경쟁도 예고했다.서 의원은 "호남에 거대한 기회가 주어졌지만 막강한 행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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