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중국 허빙자오와 금메달 놓고 격돌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 인도네시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 선수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28년 만에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한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서충섭 기자 김광진 "양부남, 정치 그렇게 하지마라…여성특구 미명으로 정치적 컷오프"정청래 "억울한 컷오프 없어야" 광주 방문 하루 만에 논란 터져(종합)관련 기사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왕중왕전 안세영, 가장 뼈아픈 패배 안긴 야마구치와 오늘 맞대결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안세영, '왕중왕전'이 특별한 또 하나 이유…"잘 만났다 야마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