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병하 경무관.(전남경찰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안병하 치안감최성국 기자 전남대병원 새 병원 신축사업 '예타' 통과…2034년 완공 목표전두환 신군부 비상계엄에 끌려간 16세 소년…45년 만에 내린 판결관련 기사현직 경찰, 전남청 앞서 1인시위…"시민의 경찰 꿈 일그러져""민주경찰께 호소합니다" 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가 띄운 편지"진압 대신 음식 나눠준 경찰"…한강 노벨상 5·18 숨은 영웅 재조명'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 치안감 36주기 추모식전남경찰청, 5·18 당시 시민들 지킨 순직 경찰관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