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병하 경무관.(전남경찰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안병하 치안감최성국 기자 장흥 한 고교서 학생 27명 집단 식중독 증세…당국, 역학조사10·16 재선거 당선된 영광군수·담양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검찰로(종합)관련 기사현직 경찰, 전남청 앞서 1인시위…"시민의 경찰 꿈 일그러져""민주경찰께 호소합니다" 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가 띄운 편지"진압 대신 음식 나눠준 경찰"…한강 노벨상 5·18 숨은 영웅 재조명'5·18 강경 진압 거부' 안병하 치안감 36주기 추모식전남경찰청, 5·18 당시 시민들 지킨 순직 경찰관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