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남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진 44주년 5·18민중항쟁 전야제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이태원 유가족이 오월 어머니들과 만나 위로의 포옹을 하고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 전야제세월호이태원 참사유족들 아픔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관련 기사전국서 모인 2만명…한바탕 축제로 치러진 5·18 전야제(종합)12·3 계엄 겪은 시민들 '민주주의 고향' 광주로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