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준 에너지공대 총장(왼쪽)과 신정훈 의원. ⓒ News1관련 키워드신정훈윤의준에너지공대박영래 기자 "나주 혁신도시가 한눈에"…빛가람전망대 작년 19만명 찾아'건설업자와 도박 의혹' 화순군 4급 공무원 직위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