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동 38시간 묶였던 상태…잦은 이탈 막으려 훈육 넘어 학대 정황미성년 친모 가출 후 외조모·목사가 보호…"모두 불행" 교인들 안타까움38시간 결박돼 있다 숨진 A 군이 거주하던 천안의 한 교회./뉴스111일 자신의 외손자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외할머니 A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천안시 대전지법 천안지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8.11 ⓒ 뉴스1 이시우 기자외할머니와 목사 등에게 학대를 당하다 숨진 A 군이 생활하던 교회는 목사 구속으로 문을 닫았다. 교회 내부 게시판에 소식을 알리는교회 활동을 소개하는 게시물이 부착돼 있다. 2026.8.11.ⓒ 뉴스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천안교회아동학대이시우 기자 천안 대원산업 폭발사고 피해 이주노동자 유족, 사측과 합의"계절근로자로 입국했는데 인신매매 당해" 방글라데시 근로자 호소관련 기사'천안 장애아 학대 사망' 계기 아동관리 통합 전문기관 설립 제기'천안교회 사망 장애아 학대 가담' 목사 양아들·여신도 2명도 송치"눈에 물파스 바르고 휴지로 입 막았다"…천안 11세아에 목사가 한 짓'38시간 쇠사슬 결박' 외조모·목사 범행 48일 만에 법정 선다11세 장애아 죽게 한 천안 목사, 쇠사슬 묶은 날도 활동지원금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