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로 단속된 건물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캄보디아이시우 기자 두 달 전부터 경찰 신고 반복…천안 층간소음 살인, 전조 놓쳤다충남 천안에 대설주의보…밤새 5㎝ 이상 많은 눈 예보관련 기사'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결심 연기…다음 주 변론 종결관세청, '마약 대응' 국제합동작전 10개국으로 확대'아시아 마약왕' 친동생 10년 해외 도피 끝 송환…밀수입 가담 혐의"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3억원 주겠다"…수상한 채팅, 한국에도 떴다경찰, 캄보디아·태국 거점 스캠 범죄 조직 2곳 총책 등 28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