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벌 수 있어" 캄보디아 주식리딩 사기범행 20대

25명 31억 원 피해
법원 "적극적 범행 가담, 엄벌해야"…징역 5년 6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내 범죄단지로 알려진 건물.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내 범죄단지로 알려진 건물.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로 단속된 건물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로 단속된 건물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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