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헬기 'S-64' 조종사 부재·부품 지연…"무용지물" 집중 질타

[국감초점] 정희용 "야간비행 자격 조종사 없어 야간진화 전무"
서삼석 "핵심 부품 부족 6개월 이상 미운용…매우 심각한 문제"

본문 이미지 - 2022년 경북 울진군 산불 당시 산림청이 보유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S-64) 두 대가 북면 덕구온천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저수지에서 담수하고 있다.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2022년 경북 울진군 산불 당시 산림청이 보유한 초대형 산불진화헬기(S-64) 두 대가 북면 덕구온천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저수지에서 담수하고 있다.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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