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영향구역 3만3204㏊ 추정, 서울 면적 절반 넘어산림청 공중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26일 밤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산불 상황도 17번 구역)에서 민가 및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뉴스1관련 키워드대형산불박찬수 기자 충남대 김정겸 총장, 어린이집 원아에 성탄 선물"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 가능" 시행령 개정안 통과관련 기사"건축물로부터 25m 이내 입목 임의벌채 가능" 시행령 개정안 통과정부, '4차 기후위기 대응 대책' 확정…AI 활용 등 다층적 예측 체계 구축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나눔 천사'…"내년엔 행복한 날 많아지길"김인호 산림청장, 수도권·강원권 산불재난 대응태세 점검당진 순성면 백석리서 산불…20여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