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7명, 영양 6명, 청송 3명, 안동 2명역대 사망자수 1989년 26명·1995년 25명 순25일 오후 어둠이 내린 경북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뒷산에 민가를 삼키려는 화마처럼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박찬수 기자 산림청 추경안 4200억 편성…진화 헬기 6대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특허청, '직무발명제도 도입·확산 전략 콘퍼런스' 개최관련 기사'산청 산불' 한달째 발화 원인 못 찾아…국과수 감식 나와봐야"벌·나비 다 죽어 꽃 수정 안돼"…산불 피해에 사과 농민 시름산림청 추경안 4200억 편성…진화 헬기 6대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록 레전드' 패티 스미스 '끝나지 않을 대화'…亞 순회전, 서울서 시작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울주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