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하위 10%' 박영순 거센 반발-'공천 배제' 정기현·김찬훈 유감 표명

2024.02.21 오후 07:30

朴 "'비명 컷오프' 현실로, 이재명 사당 정치보복에 맞설 것"
鄭 "낙하산 공천 중단해야"…金 "넘을 수 없는 두터운 벽 실감"

본문 이미지 -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자신이 '하위 10%'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2.21 /뉴스1 ⓒNews1 구윤성 기자 —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자신이 '하위 10%'에; 포함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2.21 /뉴스1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대전 유성을 선거구를 비롯한 전략공천 지역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2024.2.21 /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대전 유성을 선거구를 비롯한 전략공천 지역 후보를 발표하고 있다. 2024.2.21 /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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