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교인 19명 중 16명 감염…밀접 접촉이 확산 키운 듯천안의 한 교회에서 교인과 지인 등 1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사진은 천안시청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2021.5.12.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이시우 기자 [인사]충남 천안시손님인 척 금은방 털려던 30대, 도주 13분 만에 덜미관련 기사사회거부·무선 마이크 '필버 촌극'…재석 60명 이상 '필버법' 수면 위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르포] 어려운 이웃 '한 끼' 책임지는 무료급식소…'밥퍼'의 점심시간울주군, 중요직무급 수당 도입 추진…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순천대·목포대 통합 부결…속도 내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