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스웨덴·독일 등 7개국 58명, 대구 경북서 뿌리찾기 지역 모국 방문은 처음…추경호 "따뜻한 기억 오래 간직하길"
대구·경북 출신 해외 입양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자신들의 뿌리 찾기에 나섰다. 14일 대구 달성군의 한 농원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에 참여한 입양인이 부모와 가족을 찾는다는 전단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부터 벨기에에서 온 길옥윤 씨(55·여·발레리)와 독일에서 온 박기순 씨(55·여·예거). ⓒ 뉴스1 공정식 기자
14일 대구 달성군의 한 농원에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 입양인들이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재료로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 출신 해외 입양인들이 고향을 찾아 자기 삶이 시작된 곳을 여행한다. 7개국 58명 모두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이들은 부모와 가족,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 그 누구라도 만나고 싶다는 심정을 전했다. ⓒ 뉴스1 공정식 기자
14일 대구 달성군의 한 농원에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 입양인들이 김치 담그기 체험을 마친 뒤 자원봉사로 참여한 대한어머니회 대구시연합회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