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큰 비 없으면 올해 취수 어려워"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수위가 정상 범위까지 올라오면서 보를 넘쳐 흐르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 물에서 짠 맛이 난다는 민원에 따라 취수원은 영천 댐으로 변경해 먹는 물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형산강 염소이온농도는 기준치인 250ppm 보다 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 형산강식수원취수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차 부분파업 종료…노조원 90% '파업 찬성' 변수(종합)포스코 노조, 부분파업 종료…'노조위원장 누가 되나' 촉각관련 기사전국 34개 시·군 기상가뭄…운문·섬진강댐은 '심각'50만 포항 시민 식수원 형산강 취수 중단 한달째…정상화 언제?포항 7월 강수량 41㎜ '가뭄 비상'…당국 "물 절약 동참" 호소포항 유강정수장 수돗물서 짠맛…포항시 "가뭄 때문, 취수원 변경"50만 식수원 사수…포항시, 형산강 상수원보호구역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