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금지" 드론 띄워 경고…"폐사보단 낫다" 양식 물고기 방류(종합)

온열질환자 급증·가축 집단 폐사 비상…'폭염+가뭄' 복합 재난 전국 강타
저수율 평년 절반 아래, 공업용수 재활용…제설차·소방차 동원 열 식히기

본문 이미지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8.5 ⓒ 뉴스1 김도우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8.5 ⓒ 뉴스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경북 청도군 운문댐 곳곳이 가뭄에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4 ⓒ 뉴스1
경북 청도군 운문댐 곳곳이 가뭄에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4 ⓒ 뉴스1

본문 이미지 - 수도권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가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5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 마사에서 말들이 찬물로 샤워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5 ⓒ 뉴스1 김영운 기자
수도권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가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5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 마사에서 말들이 찬물로 샤워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5 ⓒ 뉴스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을에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立秋)를 이틀 앞두고 폭염이 계속된 5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와인터널 입구 온도가 37.9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 왼쪽) 터널 내부 온도는 20도. 경부선 기차 터널을 활용해 만든 이 와인터널은 2006년 무렵 와인 숙성 저장고와 카페로 개발돼 관광 명소가 됐다. 터널 내부 온도는 연중 14~16도를 유지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찾는 발길이 늘면서 외부 열기가 내부로 유입돼 터널 내 온도는 20도 안팎으로 나타났다. 2026.8.5 ⓒ 뉴스1 공정식 기자
가을에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立秋)를 이틀 앞두고 폭염이 계속된 5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와인터널 입구 온도가 37.9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 왼쪽) 터널 내부 온도는 20도. 경부선 기차 터널을 활용해 만든 이 와인터널은 2006년 무렵 와인 숙성 저장고와 카페로 개발돼 관광 명소가 됐다. 터널 내부 온도는 연중 14~16도를 유지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찾는 발길이 늘면서 외부 열기가 내부로 유입돼 터널 내 온도는 20도 안팎으로 나타났다. 2026.8.5 ⓒ 뉴스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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