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6.8㎜·대구·경북서 피해 신고 각각 100건 육박정전·주민 고립·낙석 등 '피해 속출'…18일까지 최대 100㎜제헌절 연휴 이틀째인 18일 대구의 강수량이 116.8㎜를 기록하는 등 여름철 '극한 호우'가 기승을 부렸다. 이날 오전 2시 29분쯤 경북 구미에서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8/뉴스117일 오후 8시23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지하차도에서 침수가 발생해 운전자가 고립됐지만 자력 탈출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북폭우장마비 피해강수량남승렬 기자 폭우 그치자 '습식 사우나'된 대구…백화점·쇼핑몰에 발길상주 논서 일하던 60대, 벌 쏘여 병원 이송관련 기사밤새 '물폭탄' 뿌린 비구름 동쪽으로…수도권·강원 호우특보 일부 해제(종합)밤사이 폭우에 침수·토사유출 540건…95명 대피철원 171㎜·파주 196㎜·대구 116㎜…'극한호우' 피해 270여건 신고(종합)밤새 시간당 최고 70㎜ '물폭탄'…김포 누적 강수량 148.5㎜김포 160㎜·대구 116㎜…밤사이 '물폭탄'에 홍수·산사태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