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어 2회 연속 최저…보수층 본투표 선호 경향 반영 여야 중량급 후보 접전에 막판 투표율이 최대 변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지난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상인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공정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2022년 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5.05%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이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