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팔리나?"…대구백화점 본점 1300억 매각 계약 체결
대구백화점이 2021년 휴점 이후 장기간 표류해 온 동성로 본점 건물을 13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한 차례 매각이 무산된 뒤 다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것이다.대구백화점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대구 중구 동성로 본점을 ㈜대구메디씨티케이글로벌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매각 금액은 1300억 원이다. 대구백화점은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본점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계약금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