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한 달 새 17.6조 증발…전기·전자 하락 주도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17조 원 증발했다.9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5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가총액이 137조 4127억 원으로 전월 대비 11.4%(17조 6554억 원) 줄어 한 달 만에 감소했다. 전기·전자, 금속, 일반서비스 업종 등의 부진이 하락을 주도했다.다만, 지난해 10월 회복된 100조 원대는 8개월째 이어졌다.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1.8%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