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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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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이번엔 팔리나?"…대구백화점 본점 1300억 매각 계약 체결

"이번엔 팔리나?"…대구백화점 본점 1300억 매각 계약 체결

대구백화점이 2021년 휴점 이후 장기간 표류해 온 동성로 본점 건물을 13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한 차례 매각이 무산된 뒤 다시 새 주인 찾기에 나선 것이다.대구백화점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대구 중구 동성로 본점을 ㈜대구메디씨티케이글로벌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매각 금액은 1300억 원이다. 대구백화점은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본점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계약금은 1
대구상의, '천억클럽 간담회' 개최…"지역경제 새로운 도약 모색"

대구상의, '천억클럽 간담회' 개최…"지역경제 새로운 도약 모색"

대구상공회의소는 13일 호텔수성에서 '대구천억클럽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간담회는 전년 기준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지속성장 기반을 모색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윤경 회장과 추경호 대구시장,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천억클럽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대구
'여의도 55배' 경북 불법 산림 훼손 5년간 1만5855ha

'여의도 55배' 경북 불법 산림 훼손 5년간 1만5855ha

경북의 산림 불법행위에 따른 최근 5년간 피해액이 652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면적은 1만 5855ha로 여의도 면적의 55배에 달했다.13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산림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경북의 산림 내 불법산지전용·무허가 벌채·도벌(허가 없이 산의 나무를 몰래 베는 행위) 등 불법행위 피해 면적은 1만 5855.7ha(2029건)로 여의도 면적(
'재난활동 손실보상·소멸시효 연장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재난활동 손실보상·소멸시효 연장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대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인력의 재난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 보상과 청구 기간의 소멸 시효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3일 안건 심사 회의를 열어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대표 발의한 '소방공무원 재난관리활동 물적 손실 보상에 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개정 조례안은 손실보상 청구권의 소멸 시효를 '손실이 발생한 날로부터 6개월'에서 '안 날부터 3년, 발생한 날부터 5년'으로 확대하고, 보상금 지
대구 건설업체 서한, 주거 브랜드 '아르엘' 론칭

대구 건설업체 서한, 주거 브랜드 '아르엘' 론칭

대구 건설업체인 ㈜서한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론칭한다고 밝혔다.포레스트, 이다음 이후 세 번째 브랜드인 아르엘은 '최고의, '가장 우수한'이란 뜻의 고대 그리스어 '아리스토스(ARistos)'와 '빛'을 뜻하는 '헬리오스(hELios)'를 결합한 합성어로 최상(ARistos)의 건축 기술 위에 펼쳐지는 주거의 빛(hELios)라는 의미가 담겼다.55년의 시간 동안 서한이 쌓아온 건축에 대한 경험과 신
살아나나 했던 대구 분양전망 다시 주춤…경북은 낙폭 더 커

살아나나 했던 대구 분양전망 다시 주춤…경북은 낙폭 더 커

대구의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다시 둔화했다. 다만 지난달 회복한 전망지수 80선은 2개월 연속 유지했다.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구의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0으로 전월(86.4)보다 6.4포인트 하락했다.분양전망지수는 100을 웃돌면 분양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이, 100을 밑돌면 부정적으로 보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경북의 10월 아파트 분양
김태우 대구시의원, 낙석사고로 통제된 도로 교통대책 마련 촉구

김태우 대구시의원, 낙석사고로 통제된 도로 교통대책 마련 촉구

김태우 대구시의원(수성구5)은 13일 신천좌안 하단도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로 통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파동·가창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등에 이용되는 신천좌안 하단도로는 지난 5월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낙석사고 이후 추가 낙석 우려와 안전 조치를 위해 차량 통행이 장기간 통제되고 있다.김 의원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통제가 장기화되면서 주민 불편과 교통 혼잡이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산부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산부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3일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 공기업 중 유일하게 '임산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임신·출산기 직원의 건강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검진휴가 사용기준 개선, 모성보호시간 및 난임치료 시술휴가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 특별휴가 신설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을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육아시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오늘의 날씨]대구·경북(13일,화)…아침부터 비, 낮 20~26도

[오늘의 날씨]대구·경북(13일,화)…아침부터 비, 낮 20~26도

1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구와 경북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울릉도와 독도는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5~40㎜다.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안동 15도, 김천·문경·영천 16도, 대구·포항·경주 17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겠다.낮 최고기온은 봉화 20도, 영양 21도, 안동·
전국 과속·신호위반 단속 최다 지점은 '대구외곽순환도로 서변IC'

전국 과속·신호위반 단속 최다 지점은 '대구외곽순환도로 서변IC'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과속·신호위반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대구외곽순환도 서변IC 이정표 1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경찰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고정식 무인단속 과속·신호위반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대구외곽순환도로 서변IC 이정표 1구간으로, 14만 6620건이 적발돼 과태료 46억 1728만 원이 부과됐다.경기 과천시 과천펜타원 앞 12만 7070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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