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장모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대구 북구 신천 잠수교 인근에 버린 혐의(존속살해 등)를 받는 20대 사위(왼쪽)와 시체유기 등 범행에 가담한 20대 딸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캐리어여성시신신상정보공개사건경찰이성덕 기자 낙동강홍수통제소, 문경 김용리 영강 일대 홍수경보 해제마른 장마 후 대구·경북 체감온도 34도 훌쩍…"폭염특보 확대 전망"관련 기사장모 살인 캐리어 시신 유기범, 아내 만류에도 폭행 멈추지 않아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사건 가족·이웃·지자체 방치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