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26일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특별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동극장의 '단심' 공연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경북문화관광공사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경주경주엑스포대공원정동극장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관련 기사네이버페이, 단말기 '커넥트' 관광지 확대…외국인 결제 돕는다올해의 관광지로 '경주 황리단길'…한국 관광의 별 '10개' 선정경주시, MICE 대상서 우수국제회의지구 부문 장관상 수상'트럼프 버거·신라 금관 체험' 경주 APEC 트레일 1박2일 상품 출시시진핑 타고 중국發 훈풍 부나…K-푸드·뷰티 "한류 산업 정상화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