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관광지·콘텐츠·기여자 선정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에 있는 황리단길은 APEC 참가자,관광객들로 붐벼 젊음을 선사하는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2025 한국 관광의 별. (문체부 제공)4일 오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인 제주시 오라2동 청보리밭에서 상춘객들이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025.5.4/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관련 키워드문체부한국관광의별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위한 대책 연내 발표"창업진흥원,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 대전시의회 표창 수상관련 기사대전 성심당·대구 간송미술관…'한국 관광의 별' 11개 분야 시상시흥시 "갯골생태공원, 한국 관광의 별 선정…열린 관광지 분야"유인촌 장관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할 것…위기 기회로 만들자"대구 간송 미술관·대전 성심당, 올해를 빛낸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