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역대 최대…K-컬처·무비자 업고 '관광 호황기' 무안항공참사·대형산불·캄보디아 납치에 수요 위축되기도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명동에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사상 최대 외래관광객 유치 기념행사에서 1,8050만 번째 관광객인 싱가포르 샬메인 리 씨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3/뉴스1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시작을 하루 앞둔 가운데 26일 경북 경주역에 도착한 외국인 방문객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환영 부스에서 웰컴키트를 받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중국이 한국을 포함한 45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했다.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의성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경북 안동시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에 소방차 등이 대기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