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Tuek Thla)사원의 안치실. 턱틀라 사원은 공공 장례식장 겸 화장 시설로, 캄보디아에서 숨진 국민이나 외국인 시신이 옮겨진다. 이곳엔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가 안치돼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신성훈 기자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신청 내년 1월2일부터…최대 24만원 지원안동시, 계약원가심사로 올해 37억 절감관련 기사'기본급 월 2000불에 6시 칼퇴근'…캄보디아 '부건조직'의 실체美 "태국·캄보디아 휴전 환영…평화 협정 전면 이행해야"태국-캄보디아, '20일 전쟁' 멈춘다…전격 휴전 합의'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9·11 테러' 맞춘 바바 반가 2026년 예언은…"육지 7~8%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