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납치·실종'에 대구 여행업계 직격탄…예약 취소 문의 줄이어

"패키지 여행도 모객 힘든 상황…겨울엔 더 큰 타격 예상"

외교부가 지난 10일 오후 9시부터 기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외교부가 지난 10일 오후 9시부터 기존 2단계 '여행자제' 발령 지역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