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 올해만 330건경찰 '국제공조' 추진…"실제 협력은 쉽지 않아"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한국인 감금 피해 및 사망 사건 관련 질의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납치취업사기유채연 기자 [기자의 눈] 어떤 유족도 온전히 슬퍼할 수 있으려면시민단체, 'APEC 근무여건 미흡' 경찰청장 직대 등 3명 고발박동해 기자 경찰청, 18개 시도청 중간관리자 인권 순회교육 성료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에 3557명 검거…피의자 절반이 '10대'관련 기사"고수익 미끼로 모집"…캄보디아에 대포통장 유통한 일당 48명 검거(종합)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넘긴 일당 48명 무더기 검거경찰, 캄보디아 범죄 배후 지목 '프린스 그룹' 등 24건 내사 착수軍·정당 사칭 '노쇼'도 캄보디아 범죄였다…114명 검거·18명 구속이정재 '오징어 게임' 대박나도 "여전히 벼랑 끝에 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