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 올해만 330건경찰 '국제공조' 추진…"실제 협력은 쉽지 않아"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한국인 감금 피해 및 사망 사건 관련 질의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납치취업사기유채연 기자 한양대 '매각설' 부인…총장이 직접 "명백한 오보"경찰, '445억 원 탈취' 업비트 해킹 사건 정식수사 전환박동해 기자 '조국혁신당 가입 링크 공유' 경찰직협 위원장, 대법서 무죄 확정경찰, 헌법재판연구원과 손잡고 헌법교육 강화관련 기사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범죄의 삼각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로① [동남아시아TODAY]"고수익 미끼로 모집"…캄보디아에 대포통장 유통한 일당 48명 검거(종합)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넘긴 일당 48명 무더기 검거경찰, 캄보디아 범죄 배후 지목 '프린스 그룹' 등 24건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