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을 찾은 시민이 사진기록연구소 광복 80주년 기획전 '잊혀진 이름 남겨진 자리-조선인 강제동원의 기록'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2025.8.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광복80주년일제강점기조선인강제동원공정식 기자 영남이공대-와이엠에스, 전문인력 양성·채용 연계 취업약정 협약계명문화대, 재학생 전원 '오픈형 챗GPT' 무료 제공관련 기사임진왜란 왜장 후손 한국 찾아 사죄한다정부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日 무성의에 2년 연속 파행(종합)일제, 조선 토지 강탈 본격화…동양척식주식회사법 공포 [김정한의 역사&오늘]광복 80주년, 한국 경찰의 뿌리는 어디일까 [김민수의 경찰본색]일제 조선인 강제동원의 기록…광복 80주년 맞아 대구서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