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록연구소 기획…11~24일 극재미술관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본 본토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사진기록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우동윤 작가의 '오키나와 한의 비'(사진기록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광복 80주년일제강점기조선인강제동원대구사진기록연구소남승렬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2일, 월)…아침 최저 영하 12도 '동지 한파'칠곡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서 4중 추돌사고…7명 병원 이송관련 기사임진왜란 왜장 후손 한국 찾아 사죄한다정부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日 무성의에 2년 연속 파행(종합)일제, 조선 토지 강탈 본격화…동양척식주식회사법 공포 [김정한의 역사&오늘]광복 80주년, 한국 경찰의 뿌리는 어디일까 [김민수의 경찰본색]사진기록연구소, 광복 80주년 기획전 '조선인 강제동원의 기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