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8시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인 6시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고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북칠곡공장화재이성덕 기자 병원서 마약류 빼내 BJ 등과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 등 2명 구속대구 달성군,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자체 선정…특교세 2000만원 확보정우용 기자 '무소속 3선이냐 보수 탈환이냐'…영천시장 선거 3자 구도 가시화구미 동락공원서 '새해 카운트다운'…드론 600대 라이트쇼관련 기사칠곡 섬유공장 화재 10시간 만에 완진…공장 7개동 타공장·아파트·야산…건조한 대기 속 전국 곳곳 화재 잇따라(종합)칠곡 섬유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초진…"완진까지 장시간 예상"칠곡 왜관 공장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전국 동시다발 화재…천안 물류센터 전소·부산서 50대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