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주)은 9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본부에서 국내 23, 24번째 원자력발전소인 신월성 1, 2호기 준공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기생산에 들어갔다. 신월성 1, 2호기는 2000년 12월 정부의 건설기본계획 확정 이후 15년 만이다.2015.1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한수원월성원전신월성원전경주시최창호 기자 포항제철 가스흡입 치료받던 하청업체 50대 끝내 사망포항 동빈내항 정박 어선 침수 신고…해경, 배수작업해 구조관련 기사원안위, 원전 18기에서 기준 미달 수소 제거 안전장치 교체 의결원안위, 가동원전 26기 운영변경허가 승인…앵커볼트 추가 사용'25조 체코원전 계약 체결'…해외 원전건설에 볕 들다체코 원전 잡은 대우건설, 글로벌 시장 정조준…해외 확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