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오른쪽)과 한전 KPS 김홍연 사장이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체코팀코리아시공주관사원전두코바니SMR원전해체김동규 기자 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서종대 주산연 원장 "집값 안정, 공급 집중이 답"관련 기사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나이지리아에서 체코까지…대우건설 '도전 DNA'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대우건설, 글로벌 국책·인프라 사업 주간사로 기술력 입증2000억불 투자펀드로 美 원전시장 문 연다…K원전 진출 기대감↑이재용 '온전한 복귀' 열흘 만에 '사상 최고 수주'…뉴삼성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