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오른쪽)과 한전 KPS 김홍연 사장이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체코팀코리아시공주관사원전두코바니SMR원전해체김동규 기자 김윤덕 장관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 상속세 대책 마련하겠다"12월18일부터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기존 대비 63%↓관련 기사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나이지리아에서 체코까지…대우건설 '도전 DNA'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대우건설, 글로벌 국책·인프라 사업 주간사로 기술력 입증2000억불 투자펀드로 美 원전시장 문 연다…K원전 진출 기대감↑이재용 '온전한 복귀' 열흘 만에 '사상 최고 수주'…뉴삼성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