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화학과 융합대학원 김원종 교수팀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아픈 곳에만 작용하는 새 치료제를 개발헸다.(포스텍 제공, 재판메 및 DB금지) 2025.12.24/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류마티스 관절염치료법최창호 기자 '낙석 피해' 울릉도 마을 사흘째 단수…100여가구 비상 급수현대제철 포항공장에 안전문화관·건강증진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