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 모니터링단·건설현장에 안전기동대 투입폭염예측모델 '폭염디지털트윈' 사업 올해 완료'소서(小暑)'인 지난 7일 대구 중구 반월당사거리 주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이다.(사진 왼쪽) 같은 시각 반월당 지하쇼핑센터는 무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인파로 붐볐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폭염폭염경보열대야온열질환자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5일,목)…성탄절 강추위, 낮 최고 1~8도[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4일,수)…아침까지 비, 낮 7~13도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재난성 호우 땐 '긴급문자'(종합)콩고 '에볼라' 유행…질병청 "귀국 후 발열, 발진 등 의심시 연락달라"올여름 기록적 더위…폭염 중대본 46일째 '역대 최장' 운영9월 첫날 수도권 중심 강한 비…체감온도는 33도 '찜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