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 모니터링단·건설현장에 안전기동대 투입폭염예측모델 '폭염디지털트윈' 사업 올해 완료'소서(小暑)'인 지난 7일 대구 중구 반월당사거리 주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이다.(사진 왼쪽) 같은 시각 반월당 지하쇼핑센터는 무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인파로 붐볐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폭염폭염경보열대야온열질환자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6일,토)…낮부터 기온↑, 최고 6~11도[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금)…대기 건조, 낮 최고 2~8도관련 기사콩고 '에볼라' 유행…질병청 "귀국 후 발열, 발진 등 의심시 연락달라"올여름 기록적 더위…폭염 중대본 46일째 '역대 최장' 운영9월 첫날 수도권 중심 강한 비…체감온도는 33도 '찜통'(종합)"오늘도 무덥다"…전북 정읍·고창 폭염경보, 나머지 주의보 유지대구·경북 밤에도 25도↑…대구·경산 25.7도·포항 27.6도 '열대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