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노동계와 청년 노동자 등이 24일 노동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이재명 정부와 대구시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4/뉴스1관련 키워드대구노동민주노총 대구본부노동권청년남승렬 기자 대구시, AI 로봇·바이오 등 국정과제 관련 국비 확보 '총력전'대구 중구 인구 10만 회복 초읽기…3년 연속 순유입률 1위관련 기사탄핵 촉구 문자 보내기…경찰, '국힘 의원 전화번호 공개' 민주노총 불송치대구·경북 학비노조 "리박스쿨·조정훈, 무상급식 없애려 해…특검해야""이대로면 환자, 간호사 모두 위험"…PA 업무 제도화 방향 우려'공정위 조사 방해' 화물연대 1심 무죄…"근로조건 관한 단체행동"진보정당·노동계,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 합류…선대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