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노동계와 청년 노동자 등이 24일 노동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이재명 정부와 대구시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4/뉴스1관련 키워드대구노동민주노총 대구본부노동권청년남승렬 기자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봉화 '분천 산타마을'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경북도 "APEC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재난 속에서도 문화로 성장"관련 기사"베트남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 대통령이 답하라"…시민단체 농성 돌입"20대 베트남 이주노동자 추락사 진실 밝히겠다…시민 진상조사위 출범오늘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돌입…급식·돌봄·특수교육 차질 우려학교 급식·돌봄 총파업 D-1…교육부 "대체식 제공, 돌봄 지원"'베트남 출신 20대 이주노동자 추락사'에 지역 노동계 반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