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찰청은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힌 윤정우(48)의 이름,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19일 공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찰스토킹살인윤정우이성덕 기자 경주 낮 최고 29.4도…대구·경북 폭염 한풀 꺾여"청년이 기획·운영"…강정보 디아크 광장서 26일 '워터 페스티벌'관련 기사아파트 가스 배관 타고 침입…'대구 스토킹 살인' 윤정우 구속 기소17㎞ 따라와 불법촬영해도 "스토킹 적용 안돼요"…피해자 울리는 법적용민간 경호원 2명 투입에도 못막은 대구 스토킹 살인…왜?'대구 스토킹 살인범'은 48세 윤정우…대구경찰청 홈페이지 신상공개대구 스토킹 살인범, "유족에 전할 말 있느냐" 물음에 대답안해